대상포진1 대상포진 면역력이 중요해요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 대상포진은 수두와 비슷하기도 한데요. 수두는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며 척수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체네 면역에 이상이 생기면 불쑥 나오는 특징을 지녀요. 바이러스가 생김에 따라 신경을 압박하고 피부의 포진을 만드는 현상인데요. 처음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띠 모양의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수포가 여러개로 번지며 물집이 잡히는데요. 특히나 쿡쿡 찌르는 느낌을 동반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질환이에요. 대상포진의 후유증으로 신경통을 꼽을 수 있는데요. 완치되었다 생각하지만 통증이 남아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어요. 수포들이 사라지고 나서 1개월이 지마면서 통증이 시작되기도 하는데요. 대상포진으로 인한.. 2020.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