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인데요. 거듭되는 실내생활로 인해서 나도 모르게 우울한감정이 몸에 침체될 수 있어요. 오늘은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우울한 감정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정조절 관리를 잘 해줘야 해요. 부정적인 형태에 빠져있다고 느끼는 순간 먼저 그 형식을 깨버리는 긍정적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면 깊게 숨을 마신다던지 창밖을 보며 위로를 받은 다던지, 사과를 먹는다는지, 노래를 듣는다던지, 이 목록에는 끝이 없는데요. 내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습관이라면 모든지 가능해요. 나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목록을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인데요. 몇 가지 정도를 작성하여 외우고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하나씩 하는 방법이에요.
우울한 감정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습관인데요. 해야만 돼, 반드시 그럴 거야, 꼭, 절대로 라는 단어들은 우울한 감정이 들게 하며 죄책감, 무가치함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이런 단어 대신에 자주, 때로는, 거의, 혹은, 둘다 같이 융통성이 있는 단어로 바꿔줌으로써 삶이 조금은 살만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의 인내를 통해 우울한 감정을 배제할 수 있어요.
사람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 상처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방식은 다양해요. 이런 상처와 죄책감을 잘 다루어야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어요. 남들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또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요. 한꺼번에 많은 일을 계획하지 말아야하며 목록을 세우되 그 일을 하거나 그냥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또한 웃음은 우울증을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게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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