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중년분들의 건강검진에 대부분 포함되는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에 결절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갑상선 결절 미미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바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추가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때문에 관찰이 필요한 질환이에요. 갑상선은 목 앞쪽에 튀어나와 보이는 뼈 안쪽에 있는데요. 나비 모양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갑성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기도해요. 갑상선이 세포를 심하게 만들어서 혹이 생기게 하는 경우를 갑상선 결절이라고 부르는데요. 크기또한 다양해요. 갑상선결절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검진으로 초음파 검사가 좋은 예에요. 결절의 크기와, 결절의 모양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고 특히 석회화되어 단단함을 유발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초음파의 결과를 토대로 결절이 암의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어요.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갑상선의 결절 유무는 물론이며 암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는건데요.

 

 

 

 

크기가 1센티미상을 하고 있다면 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 문제를 크게 키우게 될 수 있어요. 물론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일센티 미만으로 크지 않을 경우에는 유전성에 대해 파악하게 되며 추가 검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대부분 결절의 크기가 0.5센티미터 이하일 때에는 암을 의심하지 않으며 추가검사를 제외하지만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결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어요. 갑상선암은 천천히 자라는 특징을 지니며 예후가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갑상선결절, 암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초음파를 통해서 정밀한 검사가 가능해졌으며 정기적인 검사만으로도 갑상선 암을 예측할 수 있어요. 갑상선 결절 방치하는 것 보다는 주기적인 확인을 통해서 몸에 큰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