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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정보

젊은 뇌 만들기 새로운 변화를 느껴요

by Health planner 2020. 6. 12.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뇌, 우리의 몸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진 뇌이지만 노화현상으로 인해서 기억력도 떨어지고 젊었을 때와 다름을 느끼게 되는데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기역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연관시켜 기억하는 법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처음만난 사람의 이름을 외울 때에는 처음만난 장소나, 그 장소에서 나왔던 음악과 연결시켜 기억하는 것이 좋아요. 뇌는 우뇌 좌뇌 분리가 되어 있는데요. 보통 정보의 전달은 교차돼서 이루어지게 되요. 왼손의 정보는 우뇌에 전달되며 오른손의 정보는 좌뇌로 전달되는데요. 양손을 사용하는 습관은 뇌를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어요. 오른손잡이라면 외손으로 하기 쉬운 칫솔질 부터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양손을 활용하는 것은 뇌의 좋은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잠들기 직전에 공부하는 것은 더 잘 기억될 수 있는데요. 무작정 외우는 것 보다는 이해하는 방식이 기억력을 높일 수 있어요. 뇌에게도 설명이 필요해요. 이것은 이것이다 라는 암기방식 보다는 이것이 왜 이것이되는지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더 오래 기억될 수 있어요. 텔레비전은 한 때 바보상자라고 불리기도 했죠. 티비를 오래보는 것은 뇌 건강에 좋지 않아요. 많은 정보를 너무 방대하게 방출하기 때문에 뇌 또한 다 처리할 수 없게 되어 뇌가 수동적으로 변하게 되요. 잠깐의 시청으로 좋은 정보를 얻는 것,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좋지만 장기간 보는 것은 금물이에요. 과도하게 티비를 시청하다가 잠시라도 휴식시간을 갖게 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 뇌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젊어질 수 있어요.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것 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뇌를 자극시키는 것이 젊은 뇌를 가질 수 있는 비법이에요. 여행도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에요.